시즈오카|DAY2:후지산과 연애는 어렵다
시즈오카에서의 둘째날 밤새 모기에게 맡겨진 민경과 민경의 트랩에서 단잠을 잔 나, 부디 날씨가 좋기를 빌었는데 시즈오카에서의 둘째날 밤새 모기에게 맡겨진 민경과 민경의 트랩에서 단잠을 잔 나, 부디 날씨가 좋기를 빌었는데 마음이.. 부서져… 그래도 비는 조금 왔다가 그친 민경이는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서 5분도 안쓰고 소중하게 한국에 가져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우산 왜 산거야!! 돈 아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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