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어페어’ 복수의 내레이터
– 엠마뉴엘 므레, 러브 어페어, 2020년 말 개봉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한 것 같다.제목도 좀 호소력이 없는 것 같고…영화 부제로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이라고 표기돼 있는데 이게 프랑스어 원제다(Les Choses qu’ondit, les choses qu’on fait).러브 어페어는 영어권 번역 제목이다. – 러브 어페어 2020 남프랑스 아비뇽 인근이 주요 배경이다. 풍경의 아름다움이 우선 압도되는 작품이다.감독 물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