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수술 에어 쿠션 약 15년째 사용자의 5세대 리뷰가 되다.#제 돈의 內산#광고 말고 일단 1세대에서 쓰고 왔고… 그렇긴 시작은 햇빛 알레르기. 그런데 자외선 차단제도 알레르기가 있어..모든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신생아용!까지 바르고 보았지만 허사였다만 피부과에서 껍질이 얇은 시술 후까지 산 스프레이 150ml에 4만원인가 14년 전이라 잘 생각나지 않지만 그것만 맞았다.그리고 그 피부과가 사라지고…이래봬도 아줌마가 있는 날 타다 멈추는 효과도 있다고선물로 줬는데 놀랍게도 성공!그 후 사춘기의 학생 시절 친구들에 의해서 다양한 팩트, BB크림 등에 도전하였지만, 곧 아프거나 울긋불긋하게 되거나… 그렇긴…(지금은 시대가 발전?하니 더욱 좋아졌다고 본다)그래서 비싸더라도 내가 거지라도 강제로 소비할 수밖에 없는 필수 소비 아이템이 되어 버린 강제 슈퍼 사용자가 되어 버린 것…(이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는 노인이 된 것) 귀찮아서 20대 중반까지 로션도 바르지 않았지만 이는 발랐어야 하는 처지였다..환자 생활을 3년 동안 해도 병원이어서 그 전에 사둔 리필에서 3년을 버티었지만(아마도 유효 기간을 지나도 충분히 2년이 지난 것 같다)모두 사라진 것을 억지로 흐려졌다우기고 바르는 것을 1년째.마침내 포기하고 새로운 셀프를 사려면…이래봬도 어느새 5세대가(2년 전에) 나왔어.내가 예뻐서 좋아하는 4세대 용기 루루(게다가 로즈 골드 바라지만 피부 톤이 맞지 않고 가족에게 강매하는)고민하고 싸게 데리고 왔는데..용기가..많이..마음에 들지 않나!!!…
스티커리스 에어캔버스
13호를 썼는데 저렴하니까 21호도 이제 맞다고 우겨본다.
그런데 왜 용기가 두 개야?찾아보니까 장식이라던데… 흰색 저 용기는 가볍고 너무 노세범 파우더틱한 사구려한 느낌으로 사용하고 싶지 않아… 목업 아이템 같은?
리필이 반투명 검정인 이유도 모르겠다.
크기 차이가 뭐냐고… 너가 아이폰이냐.. 점점 커지는 건지… 점점 작아지고 좋아하다가 갑자기 극단적으로 커지는 건지…
손으로 잡고 보면 더 극단적···물질 느낌. 물론 개인 냄새입니다.그곳에서도 샀으니 나는 쓰겠죠.그곳에서도 선택 사항도 없군요.지금까지 너희에게 쓴 것이 얼마인지 덜덜덜라는 느낌으로 배신감을 느끼지만 일단 뭐든 새로운 것은 기분이 좋은 것으로 내일은 기분 좋은 화장할 예정이다.그래서 임시 저장하고 화장을 하면서 하루째까지 보내서 올리지 않으면!*아이 수술에서 제4세대 로즈 골드 용기의 복귀 또는 리필 호환을 부탁합니다.*정직 15년+아마 죽을 때까지는 이 정도는 들어 주세요…
이틀 써봤는데 평소처럼 좋네. ㅋㅋㅋㅋ어차피 화장품은 케바케닌 버닝이라서… 전보다 두꺼운 느낌이야.+ 덧칠하면 너무 촉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