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가비엔제이제니 #제니
그룹 가ー비ー에느지에이이 소속 사무소를 떠났다.제니는 12월 29일 개인 SNS에 장문의 글을 싣고가 비엔 제이의 소속사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제니는 “제니, 간디, 소린은 일심에서 오래 고민 끝에 2022년 3월에 굿 페라 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함께 보냈던 시간을 뛰어넘어 새로운 스타트를 끊는 멤버들의 모습을 변하지 않는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서 지켜보라.”라고 당부했다.계속”그동안이 비엔 제이의 음악을 사랑하고 주신 팬 여러분, 언제 어디서나 열렬히 지지했던 나이인지 가족의 마음 속 깊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로서 “그동안 지내온 시간, 향후의 시간을 한데 모아 좋은 음악으로 보답”이라고 전했다.한편, 굿 페라 스 엔터테인먼트는 DSP미디어와 합병했다. DSP미디어는 대대적인 오디션을 통해서 새로운 나방 비엔 제이를 론칭할 계획이다.DSP미디어 측에 따르면 휘발 비엔 제이, 포스트맨 등 굿 페라 소스 소속 가수들 히트 곡 음원 IP100여 곡과 아티스트 전속권을 포함한 각종 사업권을 DSP미디어가 포괄 양수하는 방식으로 12월 1일호에서 굿 페라 소스는 소멸하고 DSP미디어에 통합 운영된다.
제니의 SNS의 글 전문이다.안녕하세요. 제니입니다. 우선 나방 B&J의 앨범을 기다리던 분들에게 이런 뉴스를 기사에서 먼저 전하는 것이어서 면목이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소식을 언제 어떻게 팬들에게 전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제니, 간디, 소린은 마음을 하나로 오래 고민 끝에 2022년 3월에 굿 페라 스 엔터테인먼트 계약을 종료했습니다. 함께 보낸 시간을 뛰어넘어 새로운 스타트를 끊는 멤버들의 모습을 변함 없는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서 지켜보세요.”누구든지 덤벼라!”다는 패기 넘치는 마음으로 혼자서 여기저기 오디션을 보러 갔을 때 생각합니다. 서울에 상경하자마자 대학생의 꼬맹이가 어디서 그렇게 힘이 났는가.그렇게 2012년 가비엥지에라는 그룹 멤버가 되었습니다. 노래 한 글자가 너무나 소중하고 즐거워서 즐거웠습니다. 팬이 올리는 영상 하나 하나 어머니에게 자랑하며 눈물이 나올 듯한 얼굴로 아주 좋아한다고 말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행복했던 기억을 시작으로 어느덧 가수로서 10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쌓이고 있었습니다. 돌아보는 시간이 없었어요. 왠지 그렇게 하기 싫었어요.이제 와서 되돌아보면 지금의 나를 부르게 해서 준 그 세월이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그동안이 비엔 제이의 음악을 사랑하고 주신 팬 여러분, 언제 어디서나 열렬히 지지했던 해인가, 가족의 마음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그동안 지내온 시간 앞으로 찾는 시간을 끌고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날이 많겠군요. 많이 응원하세요요? 미리 감사합니다.긴 문장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사 다난했던 일년은 지내고 앞으로 새해를 힘차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