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비즈니스 디럭스룸 후기

이 리뷰도 올해 초에 작성된 것으로 매우 나중에 작성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신라호텔에 묵고 왔어요. 은혜로운 임직원 친구 기회로 1박 2일 동안 너무 행복했고 헛수고였나?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이 리뷰도 올해 초에 작성된 것으로 매우 나중에 작성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신라호텔에 묵고 왔어요. 은혜로운 임직원 친구 기회로 1박 2일 동안 너무 행복했고 헛수고였나? 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먼저 로비부터 설레임^_^

방을 배정받고 돌아왔습니다.이때 코로나가 심했을 때니까 설문식 검사지? 작성해서 들어갔습니다.

창가에도 책상이 하나 있었고 중앙에도 테이블이 하나 있었습니다.

한밤중에 소파에 앉아서 떠들며 잤던 기억이 있어요.아련한 내부는 그냥 넓지는 않았는데 딱 좋은 것 같아요.

일단 시몬스 침대가 1천만원이었나? 꽤 비싼 침대래요.너무 푹신푹신하고 편하고 집에 가지고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

그리고 침구세트도 너무 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어디꺼인지 알아보고 가격도 알아보고 그랬어.침구세트도 꽤 비쌌다고 기억신라호텔 침구세트 검색하니 정보가 나왔어요?지금 보니까 새벽까지 먹고 앉아 있어서 많이 못 누운 게 좀 아쉽네요.

이렇게 편하게 잘 수가 없었어.

화장실, 세면대, 수건은 당연히 구비되어 있고 컵과 칫솔도 있습니다.

욕조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체중계도 있었어요.뷔페에서 많이 먹고 와서 늘어난 체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_^세면대는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면도도 있었고 빗과 치실까지 있었어요. 플로스는 나중에 늦게 본 새롬.호텔칫솔, 전에 정말 일회용으로 쓸 수 있는 것을 받고 ^_^호텔칫솔에 불신을 느껴 혹시 모르니 칫솔세트를 따로 가져간 세럼.근데 막상 보니까 칫솔 퀄리티가 좋아서 이걸 썼어요! 치약도 유명한거 넣어줬는데…?그냥 양은 정말 작아서 이날 쓰고 바이바이하는 양이에요.헤어 드라이어도 있고, 콘센트를 꽂는 공간이 있으므로, 거울 앞에서 바로 머리를 말리고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왼쪽은 변기가 있는 곳, 오른쪽의 좁은 샤워실, 참고로 샤워 회전을 잘못하면 천장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 신경을 써야 합니다.샤워하려다가 갑자기 머리도 감을 수 있어.어메니티는 거의 몰튼브라운 제품을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향이 좋았어요.특히 바디워시 향이 정말 좋았어요. 마음에 드는지 같이 갔던 친구가 기념품으로 바디워시 종류별로 있는 것을 선물해 줄 수 있어,, 껌딱지를 낼 수 있는 스펀지도 하나 주세요.이거 짐 놓기 좋은 거치대 나중에 가방 놓기 좋아무드등 감상 타임무드등을 켰을 때이건 무드등 끈 자연광 사진무드등 ppl 중아, 그리고… 충전기 꽂을 데가 없어서 너무 당황스럽다.평소에 보는 콘센트 구멍과 달라서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1, 2번째 콘센트 구멍에 평소에 쓰는 충전기를 잘 꽂아주세요.아래 좌우 구멍에 꽂기만 하면 충전기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충전기는 따로 가져가서 사용하지 않았어요.그리고 티비보려는데 리모콘 전원만 눌려서 ㅋㅋㅋ직원분한테 얘기했더니 리모콘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바로 다른직원분 불러주신다고 했는데 오히려 초와…하우스키퍼분이 넷플릭스에 연결해주셔서 여러모로 좋았대요.^_^ 너무 친절하고… 또 친절했던 하우스키퍼님* 넷플릭스 연결은 (1번 방법) tv 근처에 있는 케이블 구멍에 선을 연결해서 핸드폰과 직접 연결(핸드폰 화면을 TV에 띄우는 방법) 하지만 이게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이런경우(2번방법)케이블기계? 똑같은 게 필요하대요.기계는 데스크에서 대여해야 하는데 개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저희가 들었을 때는 이미 대여가 완료되었습니다.저희는 다행히 1번 방법이 되어서 다행이지만~_~ 혹시 모르니 체크인 시 케이블기를 바로 렌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옷장에 옷걸이가 넓어서 옷걸이가 부족할까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원목 느낌이 너무 좋아.물을 끓일 주전자와 컵도 있습니다.TWG 차량도 준비되어 있습니다.이거는 돈 따로 안 내고 편하게 마셔도 되는 차.잔과 그릇, 스푼도 준비되어 있다.주전자와 생수 2병, 물컵은 원래 이 자리에 물이 있어야 하는데 처음에 갔더니 안 보여서 직원분께 말씀드리자마자 4병 갖다주셨어요. 고시국이라 대면이 아니라 벨을 눌러 문 앞에 두고 가셨다.미니 냉장고를 열면 음료가 나옵니다.이건 그냥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왜냐하면 가격이 꽤 비싸서 ㅋㅋㅋ 그냥 관상용으로만 바라보기만 하면목마르기는 했지만… 저 번호표와 얼마인지 모르는 가격이 무서워서 도저히 마실 수 없는 우리는 근처 10분 거리에 있는 CU편의점에서 음료를 사 마셨어요.^_^얘네도 그림떡2…ㅋㅋ 정가보다 비싸서 과자도 CU에서 사먹었어요.밖에 뷰는 별로였어요.ㅎㅎㅎ 근처에 동국대학교가 있었네요.뷰도 침대도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밖에 뷰는 별로였어요.ㅎㅎㅎ 근처에 동국대학교가 있었네요.뷰도 침대도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피트니스 센터도 있었어요.수영장이랑 찜질방도 있었는데 저희는 안감 피트니스 센터에 운동기구가 꽤 있는 편이었어요.체육복은 앞 카운터에서 빌려주는 대신 실내화는 따로 가져갔어요.(원래는 대여해줬다고 하는데 코로나라 실내화는 대여할 수 없다고 해서 미리 신지 않는 운동화를 준비해간다)신라호텔 비즈니스 디럭스 리뷰 괜히 신라호텔 하는 게 아니라 (호텔신라매수각) 정말 호캉스하기 좋은 곳입니다.직원분들 응대도 친절하고 내부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오지 않았다면 후회할뻔했어..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럭키걸 친구들에게 무한한 감사 ^3^신라호텔 비즈니스 디럭스 리뷰 괜히 신라호텔 하는 게 아니라 (호텔신라매수각) 정말 호캉스하기 좋은 곳입니다.직원분들 응대도 친절하고 내부도 너무 편안하고 좋아요.오지 않았다면 후회할뻔했어..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럭키걸 친구들에게 무한한 감사 ^3^틈틈이 그때 친구들이 먹도록 가져온 영양제 자랑.. 이때가 그립네요.덕분에 너무 건강하고 편하게 지냈습니다.서울 신라호텔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서울 신라호텔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동대입구역에서 신라호텔 쪽으로 걸어가면 셔틀버스 타는 곳이 나옵니다.버스가 5분 정도 자주 오는 버스이니 타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