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뮤지컬

#디셈버는 장진 감독이 만들었는데, 소극장용 극을 대극장에 틀어놓은 느낌 좋은 배우와 노래를 망쳐놓고 오직 김광석의 노래만 듣고 왔다. #로스트가든은 덩치가 큰 김태우가 너무 안어울려서 계속 웃음이 나오고 그래도 노래를 정말 잘해 #뮤지컬 그날들은 정말 기대하지 않고 봤던 작품인데 괜찮았으면 지창욱이 계속 좋아할 때여서 더 좋았고 넘버도 좋고… 그 외에 #데스노트…. 준수를 만나러 가서 홍광호를 주워왔던 날 홍광호 초기를 나는 봤어. 그때부터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굉장히 인기가 많아서 좋은 음극 자체는 별로 내 취향이 아니었고 #노트르담 드 파리…. 워낙 구성이 좋아서 바다가 주연이었다. 노래 잘하고 넘버 너무 좋아. CD 사와서…#루드윅…. 테이가 좋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가수 테이가 아니라 뮤지컬 배우 테이;; 기대했던 음색이 아니라서 좀 실망이야. 그래도 극 자체는 좋았고 우리 1호 대학에 붙어서 같이 대학로 데이트한 날이어서 너무 좋은 날이었다.4열에 앉아서 침이 많이 튀는… 테이 성량 짱이고 노래 너무 잘해. 제일 좋아하는 사람 #맨 오브 라만차… 뮤지컬 그만둔 지 정말 오랜만에 본 작품 제일 최근에 봤어 조승우 명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 노래도 잘해.그냥 할아버지 분장 보는 내내 힘들었어. 예쁘잖아.극 자체는 훌륭하지.#드라큘라… 준수 나오면 보러갔던 TT 몇개 넘버는 너무 좋아 #위키드.. 애들이랑 같이 봤던 작품들 최고였다고 할 수 있다.오리지널 버전이었는데 너무 완성도 높은… 좋아서 애들이랑 넘버가사 프린트해서 차에서 같이 부르고 드레스코드가 그린이라고 해서 다 초록색으로 맞춰 입고 갔는데 아무도 그렇게 온 사람이 없어… 그때 기억이 좋았는지 우리 2호는 저번에 다시 봤고 너무 좋대. 또 보고 싶다고 티켓을 찾아보니까 너무 비싸! 다행히 완판~~~다 매진! (안도의 한숨) 사실 부산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비밀이다. 결론…평생 좋아하는 뮤지컬 작품만 보면서 살고 싶다.구

음악을 통해서 많이 위로 있지만 최근 나를 잠들게 하지 못하는 음악은 팬텀의 넘버들~너무 좋다. 완벽하고 밉살스런 팍웅테..참, 박·은 태양의 공연을 실제로 본 적이 없네.언젠가 하고 싶어 음, 안정적이고 매력적이네. 팬텀의 스토리상, 여주는 오페라 가수이기 때문에 소프라노가 맡으면 적격이다. 그래서#임·선예가 2015년 초연 때부터#팬텀의 안주인 역할을 했다. 그때도 이 공연을 보고 싶었는데, 조건이 맞지 않았다.임·선예의 노래는 완숙한 자체, 완전히 직업적, 완벽하다.나이를 먹을수록 더~그리고 사랑스럽 표정. 이 나이에 드레스 입어 부럽네~이번 공연에서 다시 기대되는 주인공은 바로#규형이 특유의 제가 좋아하는 음색이 있지만#뮤지컬 톤으로 잘 살렸네. 그런데 가면을 계속 쓰고 있다니 유감이야.완전히 빠지는(울음)평생 보고 싶은 공연이라도 보면서 살고 싶구나~

이번 기회에 지금까지 본 공연들을 정리해 봤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다.카카오스토리 앱 재설치해줘~ 캡쳐

#엘리자벳은 두 번 봤는데 한 번쯤 친정어머니를 만나 더 좋았다. 어머님 1층에 앉혀드리고 2층 올라가다가 르베이 작곡가님도 만나고 넘버가 너무 좋았던 작품 옥주현의 명불허전이고.

오페라 록은 정말 제 기대 수준에 훨씬 못 미친 작품, 아마 가수 이수 씨가 주인공 역할이었던 것 같다. 잘한다 모차르트는 두 번인가 세 번 봤는데 그 중 한 번은 네 줄에 앉아서 #김준수랑 눈맞춤을 많이 했지. 그리고 애들만 한 번 보여준 적이 있고 극 끝나고 마지막에 잠깐 들어가서 커튼콜을 봤는데 그때 임태경 멋있었다.우리 애들도 넘버 다 외우고 대학생인 지금도 차에서 모차르트 CD 틀어주면 같이 부를…

#디셍바ー는 장· 진 감독이 만들었지만, 소극장용 연극을 대극장에 걸친 느낌이 좋은 배우와 노래를 망친다 다만 김·그아은속의 노래만 듣고 왔다. #로스트 가든은 큰 김·유태우가 너무도 어울리지 않게 계속 웃음이 나오고, 그래도 노래를 정말 잘해#뮤지컬 그 날은 정말 바라지 않고 본 작품인데, 좋았다면 지·챠은욱이 계속 좋아했던 때였으니까 더 좋았고 넘버도 좋아하고…그 밖에#데스 노트…준수를 만나러 가서 홍그아은호를 데리고 온 날 홍그아은호의 초기를 나는 봤어. 그때부터 할 수 있는 녀석이라고 했는데 지금 굉장히 인기가 있어서 좋은 음극 자체는 별로 제 취향은 아니었고#노틀담·도·파리…너무도 구성이 좋고 바다가 주연이었다. 노래 잘하고 인자가 너무 좋아. CD를 사서···.#루도우이쯔크….테이가 좋아하고 기대했지만 가수 테이가 아니라 뮤지컬 배우 테이;;기대했던 음색이 없어서 실망. 그래도 극 자체는 좋았고 우리 1호 대학에 붙어서 함께 대학로 데이트한 날이고 아주 좋은 날이었다.4줄로 앉아 침이 많이 튄다…테이의 성량, 최고이며, 노래 정말 잘하지. 가장 좋아하는 사람 중 맨 오브 라망챠..뮤지컬을 그만두고, 정말 오랜만에 본 작품. 가장 최근에 본. 조·승우의 명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노래도 잘한다.다만 할아버지 분장을 보는 내내 힘들었다. 예쁘잖아.연극 자체는 멋진 거죠.#드라큘라… 그렇긴. 준수가 나오면 보러 갔다 TT몇몇 번호는 굉장히 좋은#위 키드…아이들과 함께 본 작품. 최고였다.원곡인데 굉장히 완성도 높은… 좋아하고 아이들과 차량 번호 가사 프린트해서 차로 함께 부르고 드레스 코드가 그린이라고 말하며 다 녹음에 맞추어 입고 갔었는데 아무도 그렇게 나온 사람이 없다. 그때의 기억이 좋아서일까, 우리 2호는 얼마 전 다시 보고 굉장히 좋은 거 다시 보고 싶다고 표를 찾아보면 너무 비싸다! 다행히도 매진~~~모두 매진인데!(안도의 한숨)사실은 부산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비밀이다. 결론. 일생 좋아하는 뮤지컬 작품만 보면서 살고 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