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같은 큰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면 여신급 미모를 가진 선수가 등장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 항저우 여신은 한국 선수죠.
주인공은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 선수입니다.
신지은 174cm 키에 비키니 차림이 너무 예뻐서
게다가 비치발리볼 선수답지 않은 얼굴과 피부가 하얗고 아름다운 요정의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도자기 피부 이쁘고 프로필
이름 : 신지은 출생 : 2001년 4월 3일 신장, 몸무게 : 174cm, 60kg 학력 : 대구일중학교 – 대구여자고등학교 – 목포과학대학교 – 경일대학교 (재학) 신지은 선수의 나이는 만 22세 최연소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출신으로
학교는 목포과학대학을 거쳐 지금은 경일대학교에서 배구선수로 맹활약중입니다. 비치발리볼선수를 병행하시나봐요?
과사(대구여고)
신지은은 대구여고 시절부터 소녀만화 여주인공 같은 외모로 유명했던 것 같아요.GS칼텍스 소속 권민지 선수와 대구여고 동창이기도 합니다[신지은 인스타]
2019년 9월 인스타 개설하여 총 게시물은 88개 현재 팔로워는 1만명이지만 비치발리볼 요정이 되었으니 팔로워는 곧 많아질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예선에서 탈락해서 신지은이 경기하는 모습은 볼 수 없어요 신지은 인스타화보집 경일대학교에서 배구하는 모습
사복 차림
비키니예나 지금이나 비키니 스타일은 명품 아시안게임 성적만 더 좋아도 대회 여신이 됐을 텐데 예선 탈락이 아쉬운 다음 대회도 있으니 비치발리볼 신지은 선수가 활약하는 모습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