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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김봉수 교수
KAIST 교수 시절 4억을 투자해 500억 이상의 자산을 쌓아 전업 투자자가 된 슈퍼개미 김봉수 교수는 주식 투자 성공 비결을 매우 심플하게 설명해준다. 첫째, 아주 좋은 기업을 산다. 둘째, 목표가격이 될 때까지 보유하고 마지막으로 목표가격을 넘으면 판다.말은 정말 쉽지만 그게 정말 실제로 하기는 어렵더라구요~ 보기에는 쉬워 보이고 실제로 해보면 잘 안 되는 것, 주식 투자로 돈을 번 사람이 별로 없는 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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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개미 김봉수 성공투자 비결
슈퍼개미 김봉수 교수는 누구야? 김봉수 교수가 누구냐면 주식투자운용액이 500억이 넘는 전직 KAIST 교수였고 지금은 2019년 퇴직 후 전업투자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처음 투자한 것은 2005년인데 서울대를 졸업하고 KAIST 교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아이들 해외 유학을 보내려고 했는데 돈이 좀 부족했나봐요. 그때 처음이래요.텐버거를 일종도 아니고 여러 종목에서 먹었다고 하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종목 선정은 물론 목표가격에 도달할 때까지 그 기간을 어떻게 견디느냐가 가장 대단하다고 느끼죠.
슈퍼개미, 김봉수 투자종목
여러 종목에서 대박을 터뜨린 후 2015년 투자액이 500억 이상이 되었다고 합니다.위 종목은 김 교수가 투자한 종목이네요.
김봉수 교수의 주식 투자 성공 비결, 김 교수는 가장 중요시하는 투자 원칙으로 가치보다 싼 주식을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조금 질리긴 하지만 가치 투자의 근본은 싸게 사는 것이긴 합니다.안정적으로 영업이익을 내면서 보유 현금자산이 시가총액보다 많은 기업 중 중소형주를 선호한다고 합니다.비즈니스가 좋은지 보고, 경영자의 비전을 보고, 가치 주간 때 사서 테마주로 급등했을 때 남들이 환호할 때 팔아야 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3년 이상 보고 투자한다. 단기적인 시야에서는 당장 수익성이 높아 보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당 기업 자산이 우량하다면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낮더라도 향후 높은 이익 성장과 함께 만족스러운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주식 종목 발굴의 성공 비결 돈 봉수 교수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주식의 책을 수백권 읽고 공부했답니다.교수니까 공부는 지지리도 잘하죠.공부한 내용을 계속 정리하면 주식에 성공하려면” 싸게 사서 기다리면 된다”라는 의미로 했대요.투자 종목 대부분이 생활 속에서 직접 접할 것을 계기로 종목을 발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F&F 같은 종목은 아내와 함께 쇼핑을 가서 MLB, 디스커버리의 매장이 붐비는 것을 보고투자를 결심했대요.2015년 인터뷰에서 디스커버리를 최고 종목으로 선택했는데, 인수 가격 대비 10배가 오른 데 추천했대요.이 종목을 2,000원대 인수하고 10만원에 팔아 넘겼대요.50배의 수익이 대단합니다.그 외에도 IS동서, 메가 스터디 등도 일상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투자를 하고 실체 없는 종목은 투자 안 한대요.투자하면서 최소 5배에서 10배의 수익을 목표로 3년 이상 보유 기간을 취해야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주가의 흔들림에 배겨내야 진정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답니다.지금은 1,000억대 이상 자산가로서 성공했는데 최근 들어 오디오를 수십년 만에 바꿨다는 것을 보고, 검소한 생활을 실천하는 것 같아요.주위의 부자가 아니고 진짜 부자를 보면 정말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검소하게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진짜 부자는 재력을 누군가에게 보일 필요가 없거든요.”일행 요약”주식 투자의 성공 방법은 별거 아냐.돈을 버는 회사를 싸게 사서 무조건 잘 갖고 있어 많아지면 팔아라.말은 정말 간단하군~주식 투자 어렵지 않은 것에게 수익은 왜 나오지 않아~여러분 최대한 오래 보고! 힘들어도 잘 견디고 쉬운 길 어려운 돌고 돌아가지 않고~인내!성 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