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자립준비 청년 위해 2천만원 기부 / 이석훈, 어린이집 육아용품 기부

#아린 #OH MYGIRL

 

그룹 OH MY GIRL의 멤버, 아린이 선행을 했다.아린은 18일 자신의 생일을 맞고 아름다운 재단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들의 건강한 독립 때문에 사용될 예정이다.자립 준비 청년을 응원하는 아린의 나눔은 이번이 3번째다.2021년의 생일을 맞아서 3000만원을 기부하고 아름다운 재단과 첫 인연을 맺은 아린은 지난해에는 성인의 날을 맞는 2000만원을 기부하고 18세의 어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밝힌 바 있다.뿐만 아니라 아린은 여러 차례 노인 복지관, 독거 노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속옷과 연탄 등 물품 기부와 재능 기부로 지속적인 나눔을 계속하고”선량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아린은 “보육 시설을 떠나고 이른 나이로 홀로 서기에 견디어야 한다 18세의 어른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했다”로 “자립 준비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 출발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이라고 전했다.2001년부터 자립 준비 청년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고 온 아름다운 재단은 “18성인”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실질적인 자립 정보 공유와 인식 개선 등의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아름다운 재단이 진행되는 다각적인 자립 준비 청년 지원 사업 및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름다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볼 수 있다.https://cdn.bosa.co.kr/news/photo/202112/2165677_197142_5132.jpg

#이석훈 #기부

가수 이·석 정훈이 영유아 보육 시설에 육아 용품을 후원했다.20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이…바로 줄리안이 모델로 활동 중인 슈퍼 대디의 기저귀과 웨트 티슈로 영유아 보육 시설 『 꿈나무 마을 여도우쿰토 』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속훙과 함께 이번 기부한 준원 주식 회사 관계자는 “스ー파ー다디ー모델이·속훙과 함께 한 최초의 기부 활동이며, 보다 의미 깊다.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활발한 기부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이·석 응가는 앞서고 아들의 100일 기념일을 맞아 발표한 자작 곡”너 였구나”수익금 전액을 환아들에게 기부했다.또 KBS2TV”국민 동요 프로젝트-아기 싱어”에 선생님으로서 출연, 동요”나의 첫사랑”을 직접 제작하는 선행 프로젝트에도 힘을 가한 바 있다.이번에도 또 아동들의 기부에 나서면서 부드러움을 주고 있다.한편李·석 응가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만능의 걸음을 벌이고 있다.4월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현재 MBC FM4U”이·석 훈의 브런치 카페”DJ, 웹 연예”솔 뿌리”와 음악 연예”월간 더·스테이지”의 단독 MC로 팬들과 만났다.요즘은 영화”여름 날, 우리”의 제휴 음원”Good Day(굿 데이)”에 참여하고 KBS2TV”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스페셜 내레이터로 활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