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언제냐 하면…

하아…gf블로그 완전 못써. 그만둬야지 블로그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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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행복했기 때문에 좋습니다.

짱구 스티커가 들어있다고 해서 샀는데 훈이 나왔어 아니, 내 돈… 사라져

이날은 군산대에 현체로 갔다, 아니면 무슨 현체예요?황당 자체..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던 미술과에 갔더니 점토로 얼굴을 만들었는데 친구가 만든 얼굴의 ‘ㄹㅇ’이 무서울 것 같아서 도와주는 조교님? 소리를 지르며 놀라서 우리 쪽으로 올 때마다 깜짝 놀랐는데 너무 재미있고 배가 아팠다ㅜ 점심은 햄버거를 줘서 우물쭈물했다

www날씨 굿 굿 굿그리고 담장의 칼날은 체대..역대급 초노잼 체육대회였다.크라스티도 냄새나고.. 재미도 없고.. 너무 지루한게 체육대회라니, 안그래도 제일 재미있었던건 줄다리기였는데 지면 재미없어져서그런데 체대가 끝나고 나서 ‘ㄹㅇ개굴잼’은 재와 가민과 신세가에서 마라탕을 머물며 포토이즘을 찍고 놀았다.은재는 학원에 가서 가민이랑 둘이서 놀았는데 재미있었다.가민이랑 둘이서 노래방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았어.. 내가 혼코노에 갈 때 자주 부르는 노래가 민도 알고 같이 많이 불러 (~`))성가인의 그녀 이미지이때 잠깐 밖에 나갔더니 비가 와서 그친 상태여서 너무 좋았어요.상쾌하고 상쾌하고.. 모지아시죠집에와서 닭발먹고 괴물보는것보다 재밌지만 보고나서 기분나빠졌어..f(^_^내 방, 나를 바라보는 현상TV 뭐 보고있어이날은 오랜만에 서수민이랑 둘이 놀던 날 만나서 라면을 먹고 짱구 극장판을 봤는데 흠..케첩 발언하면 짱구를 좋아하지만 영화관에 가서 돈을 주고 보는 정도는..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집에서 불을 끄고 눌리는 이어리를 사용하면서 아이패드로 보는 것이 좋습니까?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좋아하는 새 맨투맨을 입고..(이때 한번 입고 더워져서 못입겠어요.)서수민이랑 놀고 할머니랑 외식가서 혼자 산책했는데 너무 무섭고 질릴뻔했어.처음 보는 길을 갔더니 사람도 아무도 없어지고, 존재해 두면 갈수록 이상한 기분이 들고 기묘했다.타이야 볼레즈비언 이거 보고 ‘ㅅㄴ 부끄럽다문학 시간에 시를 읽고 뭔가를 작성하는 수행평가를 하고 시집을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 이해가 안 돼서 이상한 시도 정말 많았는데 좋은 시도 꽤 많았어.그냥 학교에서 조용히 시를 읽는다는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문학 시간에 시를 읽고 뭔가를 작성하는 수행평가를 하고 시집을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 이해가 안 돼서 이상한 시도 정말 많았는데 좋은 시도 꽤 많았어.그냥 학교에서 조용히 시를 읽는다는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문학 시간에 시를 읽고 뭔가를 작성하는 수행평가를 하고 시집을 읽었는데 너무 좋았어 이해가 안 돼서 이상한 시도 정말 많았는데 좋은 시도 꽤 많았어.그냥 학교에서 조용히 시를 읽는다는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혜을이랑 드림보러갈꺼야!!!! 사실 별로 보고싶은 영화는 아니었지만..하현씨가 ost를 불렀다고 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그리고 하현씨의 ost가 처음시작할때랑 끝정도에 나오는데 너무 졸렸어..대사같은건 나랑 안맞지만 아무튼 나름대로 재밌는 영화였어.포토이즘도.. 헤울이랑 찍으면 항상 재밌고 잘 찍힌다.이때 먹었던 어묵이 너무 맛있었어..사랑니 발치 이슈 엄청 쫄았는데 정말 금방 뽑지도 않고 별로 아플지도 몰라.. 나머지는이날은 학교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대회? 을 한 날이었다.뭐라고 부를지 까먹은어쨌든 우리반은 너무 잘해서 3학년들에게 자주 부르는반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3등안에 들지 못했다..개황당년 목사님의 실수로 밖에.. 재밌었으면 좋겠어요.아니, 그런데 진자돌봄을 하고 바로 예수님이 내려오실 것 같았는데 3등 안에도 들지 못하다니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시계를 자랑하는 포즈입니다소학생, 초등학교 학생.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런 모양인데 기타 치고 노래하는 남자 제발 저예요.게다가 목소리가… 그래도 50대 아저씨도 좋아요.달걀꽃달걀꽃비가 와서 이러는 거야. 번화한 학교 생활가민아, 여기 왜 있어. 지금 바로 화면속에 나와!!!!가민아, 여기 왜 있어. 지금 바로 화면속에 나와!!!!가민이 생일!!평화와 평화평화와 평화평화와 평화기껏해야 쓴다는 것이..아니, 이날 노래방 가서 송가민이 혼자 부른다고 비밀번호 486을 예약해놨는데 노래 시작하자마자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고 나가버렸어. 근데 코인이라 취소가 안되서 나혼자 키 내리고 불렀는데 다 불러보니까 들어왔어 ㅋㅋ 기가 막히게 재미있었다다음날 혼자 산책~~혼자산책은언제해도힐링받고행복해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이날 들은 노래중에 가장 좁았던 3곡이라고 생각합니다.외계인과의 교감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는지 급식이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는지 급식이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는지 급식이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가미니랑 신세계 가는 길이에요~완전 웃었네요.버전이 왜 이렇게 많아 아직도 재밌어마라탕 ㅎㅎ 스토리에 이걸 올리고 같은 반 애가 스토리 답장이고 저건 대체 뭐야? 맛없어 보인다고 하니까 빛나고 맛있었는데…올해 첫 수박이 여자만 먹네요.학교에 가다다른 반에서 저녁 먹기 전에 찍은 5월 말블로그가 눌려서 밀려서 안쓰려고 했는데 3분 일정이나 써놓은 게임박스에 있길래 버리기 아까워서 낭비를 했어요.어떡해, 내 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