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다이어리 꾸미기..보다 아이코닉 더플래너 S 정착할 듯

헤헤, 아세요?벌써 새해가 밝았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매년 전부 요리를 사용합니다.지금까지 저의 여러 성향을 보고 ㅋㅋ 저를 오랫동안 봐왔던 만큼 알록달록 다이어리 장식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는데…(십중팔구 그랬던 6.6) 사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작은 수첩은 그냥 하루 일과와 해야 할 일을 쓰는 기록용일 뿐이에요(~0▽0)~그렇게 학생 때는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 정리가 필요해서 대학에 가서 쓰기 시작한 것 같아요!이번 글은 추천드리지만 거의 재고가 소진된 상태라^0TT…추천이고 소개정도의 글이지만 저처럼 화려한 탁보다 작은 스케줄러를 찾으시는 분들께 잘 맞는 것!

아이코닉 더플래너 S 아이보리 컬러가격 9800원 글씨를 정말 작게 쓰는 편이라 (어느순간부터 크게 쓰는 법을 몰랐다) ㅎㅎㅎ 작은 사이즈로 고르시게 됩니다. ~~▽~이렇게 핸디한 제품은 몇개 써봤는데..나에게 이상적인 것을 찾지 못해서 계속 망설이고 있었어요. 6~6 할 수 있으면 하나로 정착하고 싶은데…! 색만 바꿔서 모으는게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왠지 작년과 같은 Iconic THE PLANNERs를 선택했어요.슬슬 내려가다 보면 제가 느낀 것도 짧게 볼 수 있을 거예요 :p

조금만 일찍 샀으면 조금 합리적인 금액으로 사고 그 차액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을 텐데…올해는 조금 늦었습니다. e-∵ 이래저래…라고 말해 둡시다.원래 새해 오기 2~3주 전에 사두죠.(._.)힝 작년에 쓰던 라벤더 컬러가 너무 예뻐서 올해도 같은 색으로 하려고 했는데(눈물눈물눈물눈물) 뭐. 번갈아 쓰는 것도 좋아요.

외관부터 정말 실용적인 디자인입니다!! 앞면에 놓인 투명한 포켓이 보이시나요?여기에 사진을 끼우면 매번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어요.;;; 굉장한 겉부터 뒤까지 꼼꼼하게 다이어리 꾸미는 것도 완성된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귀엽고 좋은데 저는 소소하기도 하고…(*’▽’*) 이정도면 되고…

2020년 한해 동안 열심히 쓰고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라벤더 색상의 아이코닛크 다이어리 s의 옆에 두고 봤다.일기를 쓰게 결국 1년 내내 보니까 오랫동안 보면 질리지 않던가요? 00, 지난해 가장 긴 시간을 함께 보낸 것 같은데 어쩌지, 이는 보면 볼수록 자극적이에요.www그것은 바로…앞면을 장식한 로다 주례·아다지오의 아름다움 때문에?닥터 두리틀 그래서 보지 않았지만 다행히 포스터는 가지고 와서 넣었어… 8g8 이렇게 좋아하는 사진을 넣어 두면 얼마나 행복한 거냐!!! 화려하거나 너무 덕이 없어도 괜찮아요.나만 만족하면 좋으니까^▽^)/

그리고 표면 옥토르트 처리 덕분인지 크게 긁히거나 더러워지지 않는 ㅇ3ㅇ매끄러운 애들이 오히려 때가 타요… 닦으려고 해도 안 닦이고.TT 그래서 처음부터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이런 표지가 더 좋을 것 같아요 }:3c

사실 더 있긴 한데… 보이는 책장에 꽂힌, 같은 크기의 5권을 모아봤어요!!! 무거우면 잘 들고 다니지 않게 되서 ㅋㅋㅋ 제 작은 가방 안에 들어가지도 않고 다 작은 사이즈에요. 가끔 펼쳐보면 재밌어요:o 자세히 보기엔 부끄러우니까…5년 동안 솜 비 온 후에- 면면. – 아이코닉 두 가지 순서로 써봤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죠?

사준 사람을 떠올리며 기록하는 것이 행복합니다:3

네, 적어놨네요.wwww비온뒤 클라우드 스토리는 반짝이는 표지가 너무 예뻐서!!! 처음에는 괜찮은데 가을이 지나면 속지가 산산조각이 나서 ㅋㅋㅋ 나중에 울면서 썼던 기억… 8g8 솜은 앞에 동그란 눈이 그려져있어서 볼때마다 귀엽지만 역시 속지가 나와요.자꾸 쓰고 싶은데 뒤죽박죽이 돼서 깁니가 안 좋아.작은 친구는 약해질 수밖에 없을까? 라고 생각했을 무렵, 유목민이었는데 Iconic이 인생 아이템이 된다는 리뷰를 발견 0ㅅ0!!! 몇 년째 헤매고 있는 내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면서 들으면 정말 기뻐!라는 네 글자는 12월 중순에 쓴 것입니다.

2년 연속 같은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은…저에게 큰 일아이보리 컬러에 그레이가 섞이지 않고 살구같고 귀여워요.우리집 괜찮은데 제일 맘에 안드는건 왜 11월달에 시작하나요?? ^0TT 정말 궁금해요:< 그럼 다이어리 장식도 10월에 끝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빈칸에 남아있던 저의 작년 2개월은 어떻게 해야하나요?결국 항상 메모용으로 쓰긴 하는데 궁금하거든요.(눈물) 11, 12월에 전부 요리 2개 쓰실 분 있나요?왜 항상 이런 구성이죠?

차라리 칸없이 메모용을 내면 좋을 것 같은데 대답… 필요…………………………………………………………………………………………………………

내부에도 포켓이 있습니다.끼워넣고 싶은 얇은거 있으면 끼워주세요 (저는 안쓰는데) 오른쪽 주머니에는 펜꽂이도 있어 들고 다니기 좋은 2021 다이어리에요 0v0 제작하시는 분들이 정말 쓰려고 정성스럽게 만든 느낌이라 꼼꼼함으로 깁니가 좋아져요 그냥 1월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ㅇㅅㅇ

언제든지 하나하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만년형도 좋지만…저는 날짜확정형이 좋아요!!! 빨간날도 다 표시되어 있고 받아서 그냥 쓰기만 하잖아요.이것저것 쓰기 귀찮아~▽~ 제대로 다이어리 꾸미기엔 다 비어있는게 딱이긴 해요:3번 보다보니 육공사고 싶어졌어요.어릴 때도 안 쓰던 6공.

아이코닉 더 플래너s는 실용성 최고의 게끈이 2개! 끈조차 없는 애들도 있잖아요.8g8 앞에 먼슬리 달력 14개월이 짜랄라 나오고 끝나면 뒤에는 위클리 62주로 구성이 됐고 그래서 옛날에 이걸 편하게 쓰려면 끈이 몇 개 필요할 것 같아서 두 개 넣었죠? 너무 좋아요.

속지는 360도로 펴질 거예요:o 짜낸 내구성에 따라 이 작은 부분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몇번 경험해보고 제발…분리하지 말아줘……하는 마음으로 사곤 했거든요 ㅎㅎㅎ 제가 맨날 들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대충 굴리는 편이 아닌데 그냥 맨날 펼쳐서 기록하는 건데 그게 용도잖아요!!! 근데 하나하나가 번뜩이면 제 마음이 얼마나… 얼마나……힝구마지막으로 어떤 생각도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연한 색으로 인쇄된 각지 파트 16의 지도는 패스.새하얀 도화지도 좋지만 저는 일정하게 정리되어 있고 더 예쁜 느낌이 좋아서 항상 틀을 찾고 있어요.이 부분은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ㅎㅎ각의 수를 세어보고 글씨 크기를 정하는 편입니다.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INTJ…INTJ…^~^ 다이어리 장식도 좋지만 물론 시키면 열심히 하겠지만 잘하는 제 글씨로 작은 일기장을 꽉 채워서 나중에 돌이켜보면 규칙적이라 편하게 바로 읽을 수 있는 모습이 좋습니다.볼 때마다 깨끗하게 뜯어버리고 싶은 건지 작년 11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께가 너무 얇은거보단 이게 더 나은걸까,,??!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하는데 올해 2021 다이어리 꾸미제가 몇 주째를 살고 있는지 바로 볼 수 있게 음영 처리된 것도 섬세함, 작은 차이가 큰 편리함을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좋습니다.아, 그런데 작년 것은 초코미 캘린더 밑에 동그라미 인덱스??가 그려져 있었는데 올해는 없네요.좀 아쉬운 더치 {:3구성이 비슷하네요!! 넘기고 봅시다!그리고 내가 다이어리 꾸미기를 글자만으로 하는 건 Iconic더 플래너 s의 크기가 작은 것도 있고 덕에 사용되기도 한다 고기공이 갖고 있는데 내 신문을 분리할 수 있는 자유를 좋아하지 않는 때문이지만, 그래서 그 작은 공간 안에?언제부터인가 어떤 것을 기록하고 있는가 하면:p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카타 모기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혹시 세세한 내 글씨를 읽으려면 주의요!!↓이렇게 가끔 하루에 한 편씩의 영화가 제 인생이 되어주고 있거든요.그날 특별한 일정이 없으면! 하루 칸을 반으로 나눈, 둘 중 하단에는 소감을 적습니다:3 감정이 넘치는 도중에 쓰기 때문에 나중에 보면 굉장히 재미있지만 그때의 내 마음을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 이런 하루였다고 되돌아볼 수 있습니다.근데 공간이 부족할 때가 종종 있어서 ㅋㅋㅋ 아이코닉 더 플래너 크기의 S 말고 M을 사면 되나?다시 생각해보니, 아, 나는 가볍고 작은게 좋으니까, 문자포인트를 더 줄이자^^!!! 하지만…어쨌든 평량 100g/㎡로 표의 질감이 미끄러지지 않기 때문에 볼펜이 안 나는데 연필도 잘 먹고 뒤에 비치는 것도 거의 없는 이상적으로 다이어리 꾸미기-문자-이 있지 않을까…매일 스티커 붙어 있는 쪽을 보면 대단합니다. 멋진…또 귀엽습니다. 떼쓰면 정말 열심히 하겠지만 www시작하는 마음에 안 됩니다.내 인생 최고의 영화가 많이 있지만 로맨틱 홀리데이로 모기는 타카가 꼭 보세요.두 사람이 다른 기분에 정말 행복하게 되어!!!로다 주례·아다치와 주 도로·아저씨. 두분이 마음 속의 투 톱입니다. 8g8 좋아하는 톰 행크스 아저씨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실용성을 가장 먼저 생각하라면 iKONIC더 플래너 시리즈가 아주 쓸 수 있을 거에요.내가 갖추기를 바란다고 생각한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아마 정착하려고 합니다.내년에는 M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