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동차 도장은 전문가에게 맞추는 것이 정답이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금방 색이 바래지는 것 같아서요.결국 다른 세트에서 전문가에게 도장을 맡기고 교체를 했다.역시 품질이 다르다…(웃음) 2022년9월16일
방, 방, 방, 방~
방, 방, 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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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수많은 돌빵이 가득하다. 조수석만 유독 저런 현상이 있는데 고속도로를 많이 긋거나 원색에 문제가 있거나. 운전석은 거의 없는데…
사진상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수많은 돌빵이 가득하다. 조수석만 유독 저런 현상이 있는데 고속도로를 많이 긋거나 원색에 문제가 있거나. 운전석은 거의 없는데…
싸게 득템한 백미러인데 오른쪽 하단에 엄청난 충격이 가해진 것 같다. 샌딩 페이퍼 220장으로 1차 샌딩 후 600장으로 면을 다듬었다.
싸게 득템한 백미러인데 오른쪽 하단에 엄청난 충격이 가해진 것 같다. 샌딩 페이퍼 220장으로 1차 샌딩 후 600장으로 면을 다듬었다.
백미러 커버를 쉽게 도색하기 위해 목재로 Jig를 갈았다. 저걸 나사로 조이면서 지난 블로그 글에 썼던 것처럼 나사 브라켓 하나가 부러졌다.
백미러 커버를 쉽게 도색하기 위해 목재로 Jig를 갈았다. 저걸 나사로 조이면서 지난 블로그 글에 썼던 것처럼 나사 브라켓 하나가 부러졌다.
도어 핸들은 철사로 걸이를 만들어 나사로 조여 걸이를 만들고 작은 부분은 나무에 홀을 내어 고정하도록 해줬다.
도어 핸들은 철사로 걸이를 만들어 나사로 조여 걸이를 만들고 작은 부분은 나무에 홀을 내어 고정하도록 해줬다.
작업장(?)은 베란다 구석…이것을 하면서 마눌님에게 구박과 슬픔을 받는다…(울음)작업장(?)은 베란다 구석…이것을 하면서 마눌님에게 구박과 슬픔을 받는다…(울음)프라이머를 바른 모습이다. 2번 정도 바르면 될 것 같아. 중요한 것은 건조 후 800방 정도의 샌딩 페이퍼로 교체하는 것이다. 미세한 입자가 많이 나와. 이거 처음 알았어 사실~도어 핸들 커버는 작고 금방 끝이 나며 백미러 커버는 밑칠을 한 상태다. 핸들 2개는 잘나왔지만 2개는 나중에 갈아서 다시 발라야 한다..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도어 핸들 커버는 작고 금방 끝이 나며 백미러 커버는 밑칠을 한 상태다. 핸들 2개는 잘나왔지만 2개는 나중에 갈아서 다시 발라야 한다.. 역시 쉬운 일이 아니다.왼쪽이 클리어까지 바른 상태인데 빛이 안 난다.. ㅠㅠ 그래서 2주 뒤 3000장의 샌딩페이퍼로 면을 바꾼 뒤 투명 클리어만 두 번 다시 칠했다. 100%는 아니지만 내 수준에서는 어느 정도 만족한다. 다음에 교대한 백미러 도색도 해볼 예정인데 그때는 더 나아지겠지~라고.중요한 건 도색한 게 얼마나 버텨주느냐인데……왼쪽이 클리어까지 바른 상태인데 빛이 안 난다.. ㅠㅠ 그래서 2주 뒤 3000장의 샌딩페이퍼로 면을 바꾼 뒤 투명 클리어만 두 번 다시 칠했다. 100%는 아니지만 내 수준에서는 어느 정도 만족한다. 다음에 교대한 백미러 도색도 해볼 예정인데 그때는 더 나아지겠지~라고.중요한 건 도색한 게 얼마나 버텨주느냐인데……https://www.youtube.com/watch?v=gg9al6umSMU&pp=ygVNMeywqCDsiJjsoJUpIOyVhOybg-yCrOydtOuTnCDrr7jrn6wo67Cx66-465-sKeyZgCDrj4TslrQg7ZW465OkIOyFgO2UhCDrj4Tsg4k%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