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베트남 포함 동남아 자산 매각 가능성 높아한국 SK그룹은 월요일, 동남아 자산 일부를 매각하고 베트남을 비롯한 이 지역 국가의 다른 사업에 재투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SK그룹 대변인은 성명에서 “구매자의 제안으로 잠재적으로 매각하는 자산을 확정할 계획인 지분 매각 수익금의 일부를 현지 기업에 재투자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성명서는 어떤 자산이 매각할 수 있을까에 관한 세부 사항을 밝히지 않았다.이 논평은 한국 경제 신문이 익명의 투자 은행 소식통을 인용해서 일요일 늦은 SK의 계획을 보도한 뒤에 나왔다.신문에 따르면 매각할 수 있는 SK그룹의 동남아 투자 회사가 보유한 자산에는 베트남의 빈 그룹, 마산 그룹, 소매 약국 체인의 제약 시티, 소매업자의 병 커머스, 소비자 소매 플랫폼 더 크라운 X의 지분이 포함된다.또 말레이시아 피은텟크 회사인 빅 페이(Big Pay)의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Source:vn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