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라게의 아버지입니다. 앞단에 현재 미국 주요 지수들은 추가적인 조정보다는 조정 후 상승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국장님도 의견을 작성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라게의 아버지입니다. 앞단에 현재 미국 주요 지수들은 추가적인 조정보다는 조정 후 상승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국장님도 의견을 작성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 전망과 차트 분석 공유(24년 7월 27일 기준) 안녕하세요 소라게의 아버지입니다. 현재까지의 나스닥 종합지수에 대한 생각을 간략하게 작성하여 공유합니다…. blog.naver.com 나스닥 종합지수 전망과 차트 분석 공유(24년 7월 27일 현재) 안녕하세요, 소라게의 아버지입니다. 현재까지의 나스닥 종합지수에 대한 생각을 간략하게 작성하여 공유합니다…. blog.naver.com
0.우선 지수를 기준으로 할 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트레이딩에 적합한 시점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0.우선 지수를 기준으로 할 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트레이딩에 적합한 시점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밝힙니다.
코스닥의 경우 120ma를 완벽하게 이탈하여 저점을 확인하러 가는 상황입니다. 아래를 작성해 보겠지만, 어디서 지지를 확인할지, 이번에는 미국장과 동기화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코스닥의 경우 120ma를 완벽하게 이탈하여 저점을 확인하러 가는 상황입니다. 아래를 작성해 보겠지만, 어디서 지지를 확인할지, 이번에는 미국장과 동기화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코스피 같은 경우는 조금 상황이 다르지만 심플하게 계산해보면 120m를 이탈하기 직전인 상황입니다. 코스닥의 경우 1분기 정도 수렴 후 하락으로 전환한 상황이기 때문에 하락세가 단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코스피의 경우는 4월 총선 전후로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빠져도 문제될 게 없는 그런 상황의 차이는 있습니다. 텔레그램에 하반기는 굉장히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이유는 심플하게 한 분기 이상 너무 많이 올라서 내려올 시점에 제대로 내려오지 않은 게 그 원인이었는데요. 이번에 충분한 하락이 나와야 나중에 상승이 제대로 나올 것 같습니다. 1.일단 미국장과 동기화된다는 전제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에 작성된 바와 같이 미국시장의 하락버퍼가 5%라고 하고 이를 국내시장에 그대로 적용한다면 코스닥의 경우 다음과 같이 버퍼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같은 경우는 조금 상황이 다르지만 심플하게 계산해보면 120m를 이탈하기 직전인 상황입니다. 코스닥의 경우 1분기 정도 수렴 후 하락으로 전환한 상황이기 때문에 하락세가 단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고 코스피의 경우는 4월 총선 전후로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빠져도 문제될 게 없는 그런 상황의 차이는 있습니다. 텔레그램에 하반기는 굉장히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이유는 심플하게 한 분기 이상 너무 많이 올라서 내려올 시점에 제대로 내려오지 않은 게 그 원인이었는데요. 이번에 충분한 하락이 나와야 나중에 상승이 제대로 나올 것 같습니다. 1.일단 미국장과 동기화된다는 전제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에 작성된 바와 같이 미국시장의 하락버퍼가 5%라고 하고 이를 국내시장에 그대로 적용한다면 코스닥의 경우 다음과 같이 버퍼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상 국장의 경우 과열 또는 과냉 구간을 거쳐 한 단계 더 하락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한 단계 더 빠진다면 다음과 같은 구간을 상정해야 할 것입니다. 끌린 것으로는 단순히 기존에 있던 전저점이지만, 과정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통상 국장의 경우 과열 또는 과냉 구간을 거쳐 한 단계 더 하락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한 단계 더 빠진다면 다음과 같은 구간을 상정해야 할 것입니다. 끌린 것으로는 단순히 기존에 있던 전저점이지만, 과정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3. 이번 하락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조선, 바이오, 방산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2차전지의 분전이 가장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3. 이번 하락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것이 조선, 바이오, 방산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2차전지의 분전이 가장 의미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통상 하락장이 시작되면 기존 상승장을 이끌었던 종목들이 하락하고 새로운 대장주들이 이를 이어받아 올라오는 형태가 자연스럽습니다. 2차전지의 경우 지난 4월 공매도 금지 조치 이후 하락으로 향할 동력이 많이 상실됐습니다. 물론 일봉상 저점이 훼손된 적은 있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추가적으로 현물 매도가 강해지는 개별 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강하게 드라이브에 걸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통상 하락장이 시작되면 기존 상승장을 이끌었던 종목들이 하락하고 새로운 대장주들이 이를 이어받아 올라오는 형태가 자연스럽습니다. 2차전지의 경우 지난 4월 공매도 금지 조치 이후 하락으로 향할 동력이 많이 상실됐습니다. 물론 일봉상 저점이 훼손된 적은 있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추가적으로 현물 매도가 강해지는 개별 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 강하게 드라이브에 걸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히려 알테오젠, 삼청당제약, 셀트리온 계열사가 강세네요. 4. 이 정도 조정이면 빠질 정도로 살이 빠진 것이 아닌가, 아니면 충분히 하락이 길었는가 반문할 수 있는데요. 하락과 조정의 완성은 전단에서의 상승을 이룬 기대와 모멘텀의 실현과 완성으로 카운트하는 것입니다. 이차전지 시장 상승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모멘텀이 사라진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하락이 끝이 아닌 겁니다. 여기서 하락이 끝이 아니기 위해서는 모멘텀 기준으로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 돌입해야 합니다. (산업의 캐즘 종료, 기업의 흑자전환 등) 문제는 모멘텀 측면에서 아직 종료가 아닌데도 주가가 충분한 가격 하락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기간 조정으로 상당히 길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히려 알테오젠, 삼청당제약, 셀트리온 계열사가 강세네요. 4. 이 정도 조정이면 빠질 정도로 살이 빠진 것이 아닌가, 아니면 충분히 하락이 길었는가 반문할 수 있는데요. 하락과 조정의 완성은 전단에서의 상승을 이룬 기대와 모멘텀의 실현과 완성으로 카운트하는 것입니다. 이차전지 시장 상승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모멘텀이 사라진 것도 아니기 때문에 하락이 끝이 아닌 겁니다. 여기서 하락이 끝이 아니기 위해서는 모멘텀 기준으로 완전히 새로운 국면에 돌입해야 합니다. (산업의 캐즘 종료, 기업의 흑자전환 등) 문제는 모멘텀 측면에서 아직 종료가 아닌데도 주가가 충분한 가격 하락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는 기간 조정으로 상당히 길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석은 잡담이 굉장히 길었지만 기본적으로 120m를 회복하기 이전에는 적극적인 투자를 권하지 않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5.조선, 방산, 화장품, 바이오 등 올라오고 있는 섹터는 개인적으로는 개별 섹터 트레이딩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낮은 단가로 가지고 있던 분들은 적당한 선에서의 수익 확정을 하면 되는데, 여기서 신규 진입을 굳이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네요 한 국장의 단점이 순환매가 빠르고 테마 형성이 상당히 빠르다는 것인데, 이미 상승이 있는 만큼 나와버린 테마에 대해서 지금 매매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저라면 지수가 완전히 꺾여서 형성되는 신규 테마에 주목할 것 같네요. 그렇다고 인버스도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기간 조정이 길어지면서 다른 주제가 돌아가면 상대적으로 매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현재 구간에서는 정착하면서 올라오는 종목을 사냥할 준비나 하드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6. 정리해서 다시 말씀드릴게요. 1) 미국 장의 동기화를 확인한다. 2) 지난주까지 올라온 섹터/테마가 아닌 신규 위주로 제한적으로 트레이딩하는 3) 최우선 과제는 지수인 120m 회복 4) 2차전지의 지수 방어는 호재가 아니다. 기간 조정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딩을 자신하시는 분들은 노시는 장세가 되겠지만, 투자 목표로 오래 접근하시는 분들은 신용자금이 급격히 이탈하는 하락장까지 조금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모멘텀 트레이딩보다는 중장기 기반의 스윙트레이딩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중장기 매집은 아직 시작하기 이르다는 취지이므로 이 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적이 잘 나오기 때문에 하락하더라도 일시적일 것이다. 빠지면 더 담을 수 있을 거라는 다른 채널이나 SNS의 말은 듣지 않습니다. 가격만으로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 해석은 잡담이 굉장히 길었지만 기본적으로 120m를 회복하기 이전에는 적극적인 투자를 권하지 않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5.조선, 방산, 화장품, 바이오 등 올라오고 있는 섹터는 개인적으로는 개별 섹터 트레이딩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낮은 단가로 가지고 있던 분들은 적당한 선에서의 수익 확정을 하면 되는데, 여기서 신규 진입을 굳이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네요 한 국장의 단점이 순환매가 빠르고 테마 형성이 상당히 빠르다는 것인데, 이미 상승이 있는 만큼 나와버린 테마에 대해서 지금 매매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저라면 지수가 완전히 꺾여서 형성되는 신규 테마에 주목할 것 같네요. 그렇다고 인버스도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기간 조정이 길어지면서 다른 주제가 돌아가면 상대적으로 매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현재 구간에서는 정착하면서 올라오는 종목을 사냥할 준비나 하드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6. 정리해서 다시 말씀드릴게요. 1) 미국 장의 동기화를 확인한다. 2) 지난주까지 올라온 섹터/테마가 아닌 신규 위주로 제한적으로 트레이딩하는 3) 최우선 과제는 지수인 120m 회복 4) 2차전지의 지수 방어는 호재가 아니다. 기간 조정의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딩을 자신하시는 분들은 노시는 장세가 되겠지만, 투자 목표로 오래 접근하시는 분들은 신용자금이 급격히 이탈하는 하락장까지 조금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모멘텀 트레이딩보다는 중장기 기반의 스윙트레이딩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중장기 매집은 아직 시작하기 이르다는 취지이므로 이 점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적이 잘 나오기 때문에 하락하더라도 일시적일 것이다. 빠지면 더 담을 수 있을 거라는 다른 채널이나 SNS의 말은 듣지 않습니다. 가격만으로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