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의 어릴 때부터 편도 결석이 있었다.동네 할아버지 이비인후과 선생님은 내가 가지고 있는 증상을 말해도 뭔지 처방해주지 않고 약만 처방해주셨다.. 그리고 오랜 세월 후에 그것이 편도결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래서 이비인후과에 가서 제거는 해본 적이 없는데 가끔 튀어나오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을 흔히 말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편협하면 일도 힘드니까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병원 갈 때마다 내시경할 수도 없고 면봉으로 제거하는 건 정말 비인륜적이고… (너무 아파) 그래서 검색하다가 편도결석제거기라는 걸 발견했는데 이건 흡입기 같은 게 아니라 약간 물로 쏴주는 거야.워터픽처럼 ㅋㅋㅋ 편도에 쏴서.. 라는데 아직 큰 효과는 없었지만 리뷰를 보면 거의 증언 수준이라 기대해본다 ㅋㅋ
집 앞 상점 편도결석 제거기 내 돈 낸 어차피 다 똑같은 거 같은데 네이버에서 제일 후기가 많은 걸로 샀어.
이런 형태다 요즘은 인터넷쇼핑도 정말 정성껏 나와.
사용법 편도 근처에 물을 쏘면 그 물에 의해 결석이 뚝뚝 떨어진다던가..
이런 것 하나로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확 좋아지는 것 같은 ㅋㅋㅋ 확실히
이렇게 편도 케어 3종 세트 ㅋㅋㅋ 내가 그린거 처음 알았어 항상 통째로 들고 다녔는데, 너무 좋은 것 같아
이렇게 돼 있다고 하니까 저기다 물 넣고 펌핑해서 워터픽처럼 물이 나오는데 압력을 너무 세게 받으면 아파.적당히 병원에 가서 빼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