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이비인후과 첫 내원 11월 27일 입원 11월 28일 수술 11월 29일 퇴원
수술 6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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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겸 점심은 브로콜리 죽 역시 오늘도 아주 짭짤한 물을 부어 먹었다오뚜기 국물이 맛있는 길레 크림 수프를 친구가 만들어줬는데 이것도 조금 짠 것 같아서 물을 조금 더 부어 먹은 국물 좋다. 완전히 호다국을 먹고 나약한지 목이 삼킬 것 같다고 통5디저트로 팜팔레를 세 번 먹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이제 질렸다메로나가 괜찮다는 글을 봤는데, 나도 도전했던 오~ 메로나 바닐라 아이스크림보다 낫다. 제대로 하나 다 먹은 다른 아이스크림은 다 못먹는데 메로나 1개 클리어 4시쯤 이디야 카페에 친구들과 갔는데 아이스 밀크티를 먹은 밀크티, 너무 잘 들어간다!!역시 가래를 가볍게 뱉었기 때문에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는 발음은 정확하지 않아도..오늘 저녁은 남은 크림스프를 더 넣어서 먹은 밤 9시쯤 되면 기침이 엄청 난다.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타이레놀을 하나 더 먹고 잤다. 7일째오늘은 드디어 회사에 가야 하는 날이다.병가 내내 사용했는데도 안색이 보였다오늘 아침 요구르트 아침의 고통 9 아침이 되면 너무 아파 침을 삼키기도 어렵고 음식을 삼키기도 어렵다요구르트를 먹고 목에 아이싱을 해준 얼음컵이 큰 도움이 되는 회사에서는 아이스 카모마일 티를 마신 줄 모르고 빨대를 사용하고 편도 수술 후 빨대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경험자에게 듣고 깜짝 놀랐다.무의식이 제일 무서워오늘 점심양식집 호박국은 분명 맛있지만, 잘 뒤집히지 않는 결국 저것도 다 먹지 못한 목이 간지러운지 목이 계속 불편하고 불편함을 참으면 눈물이 난다.오늘 하루 종일 울보였다타이레놀이 맞을까봐 산 불펜시럽정제는 먹기 힘들어서 불펜에서 먹어보려고 한 모금 먹었는데 목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만 5분만 참았더니 1시간동안 너무 편했다친구들과 카페에서 만난 밀크티에 도전했는데 이번에도 성공!밀크티는 나한테 맞는 것 같아.목을 아끼기 위해 휴대전화 메모장을 통해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주로 듣고 있었다친구가 내가 먹을 수 있는 게 있다고 해서 데려온 곳.. 연두부와 사골국이 있다.요즘 왜 밤이면 아픈지 전에는 아침과 자기 전에만 힘들었는데 지금은 밤에도 통증이 심하면 통증이 또 9에 이르고 입천장이 너무 아팠다결국 먹지 못하고 이것만 마시고 약을 먹다 또 목이 너무 아파서 통증이 심해서 걱정하던 중 지역이 신론 峴역했다가 때마침 11시까지 이비인후과가 있던 통제를 받으러 갔던 병원비 7, 100원의 시간이 갈수록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이상하게도 더 아픈 이유는 모르는 입천장이 매일같이 아프고, 입천장이 아파서 턱도 아프고 귀도 많이 아픈 것은 이제… 그렇긴 코 수술은 하지 마세요… 그렇긴 편도선은 이 정도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편도+코 골이 수술=고통은 최고, 그래도 덕분에 너무 마른 주위에서 알아볼 수 있게 살이 빠졌어 그렇지만 솔직히 이렇게 먹는데끊지 않으면 그것도 문제야 빨리 빨리 좋은 날이 오게..#분당차병원편도수술 #분당차병원코골이수술 #편도수술 #편도제거수술 #코골이수술 #수면무호흡수술 #구개수구개인두정형술 #구개수구개인두수술 #편도수술음식 #코골이 수술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