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와 chatGPT를 이용하여 아마존에 전자책 출판하기 (feat. KDP)

우연히 유튜브를 보고 아마존 사이트에서 KDP(Kindle Direct Publishing)를 이용해 전자책 출판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고 알아보기 시작했다. 찾아보니 꽤 많은 글이 인터넷에 있더라.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전체적인 흐름만 정리해 보기로 한다.우선 내가 만든 전자책을 얼마나 많이 살까 하는데 만약 한 권이라도 팔면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해외 계좌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아마존 KDP에 가입하려면 해외 은행 계좌가 있어야 한다. 다행히 해외 계좌를 제공해주는 페이오니아라는 사이트가 있었다.https://www.payoneer.com/ko/

해외 온라인 금융 서비스 : 신속하고 안전하며 저비용의 토탈 금융 솔루션 Payoneer는 사업가, 전문직 종사자 또는 프리랜서 모두에게 해외 클라이언트 및 마켓플레이스로부터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대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토탈 금융 솔루션을 제공합니다.www.payoneer.com

변경됐는지 최초 가입 완료 시 해외계좌가 바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수신 해외계좌를 요청해 서류를 추가 작성하고 여권 신분증 사본 이미지를 첨부하면 하루 만에 미국 계좌가 생성됐다. B2B 거래만 가능한 계좌였다.https://kdp.amazon.com/en_US

Amazon Kindle Direct Publishing 죄송합니다.이 비디오는 이 브라우저에서 지원되지 않습니다. Kindle Direct Publishing에서 eBooks와 페이퍼백을 무료로 발행하고 Amazon에서 수백만 명의 독자에게 리치한다. 빨리 시장에 나와. 출판에는 5분도 걸리지 않으며 72시간 이내에 전 세계 킨들 스토어에 당신의 책이 등장합니다. Make more m…kdp.amazon.com

최초의 시도를 그림 동화 쪽으로 결정하고 도전했다. 내용을 많이 쓰려면 영어가 부족해서 내가 어렸을 때 들은 손톱을 먹은 쥐가 양반 댁의 아들로 바뀐 전래 동화를 각색하고 개요를 정하고 파파고로 번역한 뒤 chatGPT에 동화 스타일로 단어와 문장을 갖추도록 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묘사는 좀 더 추가하고, 시놉시스를 벗어나는 줄거리를 추가로 만들어 주지 않았다. 문장을 더 쉽게 만들어 준다고 해도 문장이 길기 길이를 줄이는 데 고생했다. 그리고 오역 때문에 번역된 문장을 잘 확인해야 한다.그리고 중간 삽화는 미드 저니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생성했다. 미드 저니 유료 회원이 있으면 생성된 이미지를 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생성하고 같은 인물이 나오기가 쉽지 않고 뒷모습으로 처리하기도 했다. 프롬프트의 작성이 미숙해서 화상을 만드는 데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쳤다.기본 템플릿을 워드로 작성하면서 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잘 몰랐지만, Kindle Create라는 프로그램을 깔아 만든 워드 문서를 읽으면, 문자도 예쁘게 바꾸어 주고 한쪽에서 어떻게 보일지가 나타났다. 목차를 만드는 것을 추천하지만 내용이 10쪽뿐이어서 목차를 만드는 것은 없었다. 저장하면 kcb파일 확장자로 저장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kcb는 프로젝트 파일이며, KDP에 올리려면 오른쪽 상단의 Export버튼을 클릭하고 KPF와 EPUB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KDP가 추천하는 파일은, 킨들 독자 포맷인 KPF방식이다

목차 작성 목차 검색 도움말북 포맷 목차 작성 목차 작성 목차 작성 목차(TOC)는 좋은 eBook 독서 체험을 위해 중요합니다. 작동하는 TO C를 사용하면 독자는 장간을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지시에 따름으로써 … kdp.amazon.com 을 만듭니다.

그런 다음 KDP 사이트에 가서 만들어진 문서를 업로드하고 여러 설정을 한 후 Publish를 누르면 Preview 단계에 들어갔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Publishing 단계로 넘어갔고 마침내 아마존 스토어에 올랐다는 메일이 왔다. 오오오오오~ https://a.co/d/0sBOfJt

장난꾸러기 톰과 길고양이: 친절과 책임 이야기 옛날 작은 마을에 톰이라는 이름의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너무 개구쟁이여서 방은 항상 어질러져 있었어요. 어느 추운 겨울날 톰(ト遊んで)은 친구들과 놀다가 약하고 배고픈 길고양이를 보았다. 그는 고양이에게 미안해서 snack.a.co 을 선물했다

표지 이미지도 미드저니로 만든 것이고 책 제목도 자신의 글을 입력해 어떤 제목이 어울리는지 chat GPT에게 물어 만든 것이다. ㅎㅎ 필명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작가 이름은 버드나무 피리의 영어인 윌로우 플루트다. ㅋㅋㅋㅋㅋ박리다메서 1달러대에 팔려고 했는데 로열티율을 70%로 하면 메모리당 정해진 가격이 있어서 이미지를 많이 넣어서 10메가 정도 되니까 2.99달러가 최저가였다. 만약 로열티율을 35%로 낮추면 0.99달러부터 가격 책정이 가능했다. 팔리지 않으면 나중에 고려해 봐야 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어. 나도 동화작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