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광장 #판테온페이스트리 궁전와 기분도 안좋은데 날씨까지 아무일도…곧 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은 하늘이다.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판테온, 나보나 광장, 그 근처 성당에 가볼 계획인데… 차편이 내 기준으로는 정말 애매하네. 도보와 별로 차이가… 그러니까 무릎이 아플 것 같아도 가급적 걷게 된다.걷다 보면 콜로세움이 보이는 콜로세움이 보이기 때문에 폴로마노가 사방으로 길로 뻗어 있다. 이건 굳이 돈을 지불하고 줄 서서 들어가야하는건가.. 생각이 좀…베네치아 광장 비트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걷다 보면 베네치아 광장.왕마흑운광장에 들어서면 하얀 커다란 대리석 건물로 시선이 가는데 1400년 만에 이탈리아를 통일(1870)한 ‘비트리오 엠마누엘레 2세(이탈리아 통일을 이룬 국부)’를 기리기 위해 1911~1935년 건립된 기념관이다.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지만 주위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색깔과 규모 때문에 ‘케이크 덩어리’ 또는 ‘타자기’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케이크 덩어리까지는 아니지 않아? … 나는 멋지지만걷다 보면 베네치아 광장.왕마흑운광장에 들어서면 하얀 커다란 대리석 건물로 시선이 가는데 1400년 만에 이탈리아를 통일(1870)한 ‘비트리오 엠마누엘레 2세(이탈리아 통일을 이룬 국부)’를 기리기 위해 1911~1935년 건립된 기념관이다.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지만 주위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색깔과 규모 때문에 ‘케이크 덩어리’ 또는 ‘타자기’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케이크 덩어리까지는 아니지 않아? … 나는 멋지지만걷다 보면 베네치아 광장.왕마흑운광장에 들어서면 하얀 커다란 대리석 건물로 시선이 가는데 1400년 만에 이탈리아를 통일(1870)한 ‘비트리오 엠마누엘레 2세(이탈리아 통일을 이룬 국부)’를 기리기 위해 1911~1935년 건립된 기념관이다.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지만 주위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색깔과 규모 때문에 ‘케이크 덩어리’ 또는 ‘타자기’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케이크 덩어리까지는 아니지 않아? … 나는 멋지지만걷다 보면 베네치아 광장.왕마흑운광장에 들어서면 하얀 커다란 대리석 건물로 시선이 가는데 1400년 만에 이탈리아를 통일(1870)한 ‘비트리오 엠마누엘레 2세(이탈리아 통일을 이룬 국부)’를 기리기 위해 1911~1935년 건립된 기념관이다.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지만 주위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색깔과 규모 때문에 ‘케이크 덩어리’ 또는 ‘타자기’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케이크 덩어리까지는 아니지 않아? … 나는 멋지지만걷다 보면 베네치아 광장.왕마흑운광장에 들어서면 하얀 커다란 대리석 건물로 시선이 가는데 1400년 만에 이탈리아를 통일(1870)한 ‘비트리오 엠마누엘레 2세(이탈리아 통일을 이룬 국부)’를 기리기 위해 1911~1935년 건립된 기념관이다. 웅장한 모습이 인상적이지만 주위 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색깔과 규모 때문에 ‘케이크 덩어리’ 또는 ‘타자기’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케이크 덩어리까지는 아니지 않아? … 나는 멋지지만시시한 무릎으로 계단을 한참 올라왔더니 광장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옥상도 개방되어 있어서 티켓구입하면 올라갈 수 있을텐데 날씨가 이러니 별로…-.-;;;시시한 무릎으로 계단을 한참 올라왔더니 광장이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옥상도 개방되어 있어서 티켓구입하면 올라갈 수 있을텐데 날씨가 이러니 별로…-.-;;;그리고 일단 입구로 들어가면 역방향 통행이 안 되고 나가려면 계단 끝까지 올라가 다른 출구로 다시 내려야 한다.성당의 오후 휴식시간은 길다.12:30부터 3-4시까지 문을 닫는다.아침에 시간을 낭비했기 때문에 성당 일정은 모두 오후로 미뤄야 한다.내친김에 나도 점심. 판테온 근처 평점 좋은 식당 Enoteca Corsi 중심가에서 이렇게 맛있는 가격이라니 식당 안이 꽉 찬 이유가 있었네.강아지들의 식당 출입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 – 모두 얌전하다배도 부르고 바로 옆 판테온에… 판테온판테온은 ‘모든 신을 위한 신전’으로 원래 기원전 27년에서 25년 사이에 아그리파 Marcus Vperin Agripp(기원전 64~12년 추정)가 세운 ‘여러 유피테르 Jupiter Utor’ 신전에서 출발한 아그리파는 원래 이 건물 안에 아우구스투스 동상을 설치하려 했고 건물 이름에도 황제의 이름을 붙이려 했다. 그러나 황제는 이를 거절했고 결국 율리우스 키이사르의 동상이 신전 내에 설치되었다. 황제 동상은 전실에 배치되었다.아그리파가 지은 판테온은 전통적인 직사각형 건물이었으나 여러 차례 화제가 되어 유실과 재건을 거듭하다가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절인 126년 현재의 모습으로 중건되었고 609년 포카 황제가 ‘모든 순교자를 위한 성당’이라는 이름으로 개축한 이후 지금까지 성당으로 사용되고 있다.정면 파사드에 ‘세 번째 집정관을 지낸 루키우스의 아들 마르쿠스 아그리파가 세웠다’는 라틴어 문장이 남아 있다.정면 파사드에 ‘세 번째 집정관을 지낸 루키우스의 아들 마르쿠스 아그리파가 세웠다’는 라틴어 문장이 남아 있다.정면 파사드에 ‘세 번째 집정관을 지낸 루키우스의 아들 마르쿠스 아그리파가 세웠다’는 라틴어 문장이 남아 있다.정면 파사드에 ‘세 번째 집정관을 지낸 루키우스의 아들 마르쿠스 아그리파가 세웠다’는 라틴어 문장이 남아 있다.신전 천장에는 지름 9미터의 구멍이 뚫려 있는 눈이라는 뜻의 오쿠르스(oculus)이다오르크스 – 현존하는 로마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되고 보존된 것’오 쿨스과 바닥, 건물의 지름을 연결하면 하나의 거대한 공이 완성되지만 이는 건물 자체가 우주를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하드리아누스 황제는 밤하늘의 별자리를 보는 것을 좋아해서 로마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항상 가슴에 안고 살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거대한 돔의 하중을 견디기 때문에 콘크리트로 되는 지붕은 5개의 동심원을 이루고 각각 28개의 격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5개의 얼굴이 겹쳐서 우주가 이뤄졌다는 신념과 음력 1개월의 주기인 28일을 각각 상징한다. 또 7개의 벽은 5개의 행성과 태양, 달을 상징하는 것이다.부루 네리 스키가 피렌체의 두오모 돔을 만들 때 참고하고 르네상스 건축의 모델이 됐다.2000년 전에 지어진 이 판테온의 지붕은 직경은 19세기까지 가장 폭이 넓다. 천장에 있는 유일한 구멍인 옥루스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과 달빛이 청동 벽면에 반사되고 만드는 찬란한 모습에 미켈란젤로, 라파엘 러 같은 르네상스 거장들조차 “천사의 디자인”이라고 극찬했다.그 옛날 그 시절에 어떻게 이런 완벽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을까… 그렇긴 실제로 마주 하면 충분하지 않나 야, 뭐야..우와… 그렇긴 우와…모든 신의 위한 신전에서 성당의 용도 변경 역사도 흥미롭다.-라파엘 러 무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라파엘 러 사후 그의 바람대로 팡테옹에 안치됐다. 묘비는 성모 자상의 아래에 있고, 왼쪽에는 그의 흉상이 있다. 묘비에는 추기경 벵보가 쓴 문구가 새겨지고 있지만”여기는 생전에 대자연이 그에게 정복될 것을 두려워하고 떨었다 라파엘 러의 무덤이다. 이제 그가 죽었으니 그와 함께 자연도 죽는 것 아니냐는 우려.” 살아도 죽어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라파엘로다’ 오르크스와 바닥, 건물의 지름을 연결하면 하나의 거대한 공이 완성되는데, 이는 건물 자체가 우주를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하드리아누스 황제는 밤하늘 별자리를 보는 것을 좋아했고 로마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늘 가슴에 품고 살았기 때문이라는데… 거대한 돔의 하중을 견디기 위해 콘크리트로 된 지붕은 5개의 동심원을 이루고 각각 28개의 격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다섯 개의 텐구가 겹쳐 우주가 이루어졌다는 믿음과 음력 한 달 주기인 28일을 각각 상징한다. 또 7개의 벽은 5개의 행성과 태양, 달을 상징하는 것이다.브루넬리스키가 피렌체의 두오모돔을 만들 때 참고해 르네상스 건축의 모델이 됐다.2000년 전 지어진 이 판테온 지붕은 지름은 19세기까지 가장 폭이 넓다. 천장에 있는 유일한 구멍인 오르크스를 통해 들어오는 햇빛과 달빛이 청동 벽면에 반사돼 만드는 찬란한 모습에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같은 르네상스 거장들조차 “천사의 디자인”이라고 극찬했다.그 옛날 그 시절에 어떻게 이런 완벽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을까… 실제로 마주한다면… 우와, 뭐야.. 우와… 모든 신을 위한 신전에서 성당으로 용도 변경의 역사도 흥미롭다.- 라파엘로의 무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라파엘로는 사후 그가 원하는 대로 판테온에 안치됐다. 묘비는 성모자상 아래에 있고 왼쪽에는 그의 흉상이 있다. 묘비에는 추기경 벵보가 쓴 글귀가 새겨져 있는데 이곳은 생전에 대자연이 그에게 정복될까 두려워 떨었던 라파엘로의 무덤이다. 이제 그가 죽었으니 그와 함께 자연도 죽지 않을까 두려워한다.살아도 죽어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라파엘로다.’ 오르크스와 바닥, 건물의 지름을 연결하면 하나의 거대한 공이 완성되는데, 이는 건물 자체가 우주를 상징하기 때문이라고 한다.하드리아누스 황제는 밤하늘 별자리를 보는 것을 좋아했고 로마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늘 가슴에 품고 살았기 때문이라는데… 거대한 돔의 하중을 견디기 위해 콘크리트로 된 지붕은 5개의 동심원을 이루고 각각 28개의 격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다섯 개의 텐구가 겹쳐 우주가 이루어졌다는 믿음과 음력 한 달 주기인 28일을 각각 상징한다. 또 7개의 벽은 5개의 행성과 태양, 달을 상징하는 것이다.브루넬리스키가 피렌체의 두오모돔을 만들 때 참고해 르네상스 건축의 모델이 됐다.2000년 전 지어진 이 판테온 지붕은 지름은 19세기까지 가장 폭이 넓다. 천장에 있는 유일한 구멍인 오르크스를 통해 들어오는 햇빛과 달빛이 청동 벽면에 반사돼 만드는 찬란한 모습에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같은 르네상스 거장들조차 “천사의 디자인”이라고 극찬했다.그 옛날 그 시절에 어떻게 이런 완벽한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을까… 실제로 마주한다면… 우와, 뭐야.. 우와… 모든 신을 위한 신전에서 성당으로 용도 변경의 역사도 흥미롭다.- 라파엘로의 무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라파엘로는 사후 그가 원하는 대로 판테온에 안치됐다. 묘비는 성모자상 아래에 있고 왼쪽에는 그의 흉상이 있다. 묘비에는 추기경 벵보가 쓴 글귀가 새겨져 있는데 이곳은 생전에 대자연이 그에게 정복될까 두려워 떨었던 라파엘로의 무덤이다. 이제 그가 죽었으니 그와 함께 자연도 죽지 않을까 두려워한다.살아도 죽어도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라파엘로다.라파엘로 청동상라파엘로 청동상중앙 재단중앙 재단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의 무덤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의 무덤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의 무덤이 건물을 장식하던 청동 부조물은 1600년대에 거의 벗겨졌다. 이곳 청동 26톤을 떼어내 대부분 로마군 대포를 만드는 데 쓰였고, 일부는 성 베드로 대성당의 발다키노를 만드는 데 쓰였다.이 건물을 장식하던 청동 부조물은 1600년대에 거의 벗겨졌다. 이곳 청동 26톤을 떼어내 대부분 로마군 대포를 만드는 데 쓰였고, 일부는 성 베드로 대성당의 발다키노를 만드는 데 쓰였다.이 건물을 장식하던 청동 부조물은 1600년대에 거의 벗겨졌다. 이곳 청동 26톤을 떼어내 대부분 로마군 대포를 만드는 데 쓰였고, 일부는 성 베드로 대성당의 발다키노를 만드는 데 쓰였다.이 건물을 장식하던 청동 부조물은 1600년대에 거의 벗겨졌다. 이곳 청동 26톤을 떼어내 대부분 로마군 대포를 만드는 데 쓰였고, 일부는 성 베드로 대성당의 발다키노를 만드는 데 쓰였다.#로마 #이탈리아 #여행 #베네치아광장 #판테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