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당구를 좋아하시나요? 저는 당구는 거의 안 쳐봐서 재미로 포켓볼은 잘 친 것 같아요.나름대로 조금만 한다고 하고 친구들과 항상 가던 포켓볼 전용 당구장도 있어서 사장님과도 굉장히 친하게 지내기도 했고, 그 당구장만의 나름의 포인트도 많이 모아서 결제할 때 덕을 많이 봤던 기억이 납니다.
당구도 당구도 이것저것 신경 쓸 때가 많은데요. 보니까 두께를 잘 잡아야 한다는 얘기도 있고 두께 잡기가 제일 어렵대요.쳐본 사람은 나름대로 이해는 되는 말이지만, 저도 어느 정도 쳐보니 두께가 나올 것 같아도 또 어려워서 말을 더듬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포켓볼은 그냥 정해놓은 구멍이나 어디든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실 별로 어렵지 않았고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당구는 3구, 4구로 정해진 공을 이용해서 두 번, 세 번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공이 이 다음에 어디로 튈지까지 예측해서 모서리를 잡고 공을 쳐야 하는 게 저는 정말 가장 어려웠을 것 같아요.
정말 당구 선수들을 보면 얼마나 긴장도 될까 싶은데 한 번 치는 것으로 공의 움직임이 바뀌니까 정말 당구는 운도 따라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여러분은 당구를 재밌게 치시나요?아니면 아직 한 번도 경험해 본 적이 없나요?내가 처음 방문했을 때 친구들과 함께 집 근처 당구장에 가본 것으로 시작했어요.
그때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쳤는데 나름 계속 치니까 익숙하면서도 재미있고 친구들이랑 할 게 없을 때 한 번씩 놀기 좋았던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 당구장에 들어가면 정말 많은 당구대나 큐대 같은 알 수 없는 점수 기록판도 있고 그랬는데요. 나는 점수 내기를 해본 적도 없어서 뭐가 뭔지는 아직 모르지만 처음 당구장을 방문했을 때는 꽤 신선했어요.
찾아보니 당구장에 대한 용품은 당구 재료 상사 같은 곳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이것저것 아무것도 몰랐던 당구 용품은 당구 재료 상사에서 따로 주문하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사실 아직 용어를 잘 모르는데 보니까 막공도 있고 삼각형 모양도 있고 큐대랑 파란 가루 바르는 거 이런 것도 굉장히 세세한 물건도 많은 것 같은데 이런 것도 다당구 재료 상사에서 구입할 수 있나 봐요.
연예인들을 보면 집에 당구장도 넣어두고 그러는 것 같은데 아마 다들 이런 당구 재료 상사를 통해서 구입한 거겠죠?조사해 보니 처음부터 인테리어까지 담당해 주는 당구 재료 상사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아무런 지식 없이도 유용하게 이용만 할 수 있다면 당구 창업자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당구 재료 상사들이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옛날 기억도 떠올려봤어요. 다음에는 당구장에서 짜장면을 주문해서 먹어볼께요 ^^ 여러분도 집에 당구장을 설치하시려면 당구재료상사를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당구재료 #당구재료상사 #당구인테리어 #당구재료구매 #당구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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