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금주병 대용량 저장병 이렇게 활용해 주세요

담금주병 대용량 유리 저장병 활용 법문. 사진 By 두원펌 손수 만든 술병 대용량 유리 저장병 활용 법문. 사진 By 두원팜

주방에 있으면 좋은 아이템이 몇 가지 있는데 활용도가 좋은 저장병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매실의 계절도 아닌데 담그는 술병, 그것도 유리 대용량 저장병이라고 하니까 생소한가요? 사실 우리 집은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매실청뿐만 아니라 각종 과일 시럽의 종류를 즐겨 넣거든요 이제 여름이 되면 텃밭의 작물로 절임을 담그면서 푸른색을 담글 생각에 설렙니다. 주방에 있으면 좋은 아이템이 몇 가지 있는데 활용도가 좋은 저장병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매실의 계절도 아닌데 담그는 술병, 그것도 유리 대용량 저장병이라고 하니까 생소한가요? 사실 우리 집은 술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매실청뿐만 아니라 각종 과일 시럽의 종류를 즐겨 넣거든요 이제 여름이 되면 텃밭의 작물로 절임을 담그면서 푸른색을 담글 생각에 설렙니다.

내용물이 훤히 보이는 게 찝찝해요? 내용물을 볼수있는것도 유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뚜껑을 열고, 잘 되어가는지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내용물이 훤히 보이는 게 찝찝해요? 내용물을 볼수있는것도 유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뚜껑을 열고, 잘 되어가는지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대용량 저장병은 내용물이 5.6L나 되고 유리의 무게도 있기 때문에 내용물이 가득 차면 무게가 좀 나가겠지만 다행히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용이할 것입니다 #대용량 저장병은 내용물이 5.6L나 되고 유리의 무게도 있기 때문에 내용물이 가득 차면 무게가 좀 나가겠지만 다행히 손잡이가 있어 이동이 용이할 것입니다

병따개 형태가 아닌 잠금스타일의 뚜껑에 날개가 있으며 날개만 접으면 완전히 밀폐됩니다. 그 비밀은 뚜껑 안의 실리콘 뚜껑 작업에 스며들기만 해도 내용물이 새지 않습니다. 유리반찬통의 큰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병따개 형태가 아닌 잠금스타일의 뚜껑에 날개가 있으며 날개만 접으면 완전히 밀폐됩니다. 그 비밀은 뚜껑 안의 실리콘 뚜껑 작업에 스며들기만 해도 내용물이 새지 않습니다. 유리반찬통의 큰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갑자기 생각난 것으로 내용물을 쏟다가 손잡이 사이로 내용물이 떨어져 홈에 들어가서 오염되면 어떻게 닦을까 생각했는데 안쪽 설명서를 보고 안심했습니다. 바로 이 기능 때문입니다 갑자기 생각난 것으로 내용물을 쏟다가 손잡이 사이로 내용물이 떨어져 홈에 들어가서 오염되면 어떻게 닦을까 생각했는데 안쪽 설명서를 보고 안심했습니다. 바로 이 기능 때문입니다

빙글빙글 돌리면 엄마손잡이까지 완전 분해되어 유리병 열탕소독으로 틈새에 오염되어도 세척하기 편한 기능을 완전 칭찬해주더라구요~ 빙글빙글 돌리면 엄마손잡이까지 완전 분해되어 유리병 열탕소독으로 틈새에 오염되어도 세척하기 편한 기능을 완전 칭찬해주더라구요~

5.6L면 잘 모르잖아요 깊이가 제 손목 윗부분까지 이 정도 용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다용도 사이즈입니다. 작은 유리용기는 의외로 재사용하는 제품이 많아요. 스파게티 용기이며 쨈병등 버리기에는 아까운 용기가 제법 있습니다 또한 큰 사이즈는 김치통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6L면 잘 모르잖아요 깊이가 제 손목 윗부분까지 이 정도 용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다용도 사이즈입니다. 작은 유리용기는 의외로 재사용하는 제품이 많아요. 스파게티 용기이며 쨈병등 버리기에는 아까운 용기가 제법 있습니다 또한 큰 사이즈는 김치통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구도 충분히 무엇을 넣어도 걸리지 않습니다. 저장병만 들어있기만 했습니다 #대용량 유리 저장용기는 매실청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매년 매실나무에서 6~7kg정도의 매실을 수확하기에 적당한 용기가 없어 김치통을 이용하여 매실청을 만들었는데 김치통 하나가 매실청 전용이 되었습니다 아마 매실엑기스를 담궈본 주부분들은 아실것입니다 김치통에 매실청 향이 배어들어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수 없어요ㅠ 입구도 충분히 뭘 넣어도 걸리지 않아요 저장병만 담기만 했어요 #대용량 유리 저장용기는 매실청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매년 매실나무에서 6~7kg정도의 매실을 수확하기에 적당한 용기가 없어 김치통을 이용하여 매실청을 만들었는데 김치통 하나가 매실청 전용이 되었습니다 아마 매실엑기스를 담궈본 주부분들은 아실것입니다 김치통에 매실청 향이 배어나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어요ㅠ

유리용기의 좋은 점이 환경호르몬에 안전하다는 것이고, 색과 냄새가 배지 않아 다른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등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제가 준비한 대용량 #담금주병은 사면고정 덮개가 있어 밀폐되고 무엇보다 손잡이가 있어 이동도 편리하며, 그리고 하이라이트 입구가 넓어서 내용물을 넣고 꺼내기가 정말 좋습니다 유리용기의 좋은 점이 환경호르몬에 안전하다는 것이고, 색과 냄새가 배지 않아 다른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등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제가 준비한 대용량 #담금주병은 사면고정 덮개가 있어 밀폐되고 무엇보다 손잡이가 있어 이동도 편리하며, 그리고 하이라이트 입구가 넓어서 내용물을 넣고 꺼내기가 정말 좋습니다

안심유리저장병 5.6L 지금은 이렇게 쓰고 있어요 안심유리저장병 5.6L 지금은 이렇게 쓰고 있어요

 

볶은옥수수입니다 여름 두원팜 텃밭에서 수확후 냉동실에서 보관후 와구와구 먹고 일부는 볶아서 옥수수차로 마시고 있습니다 생수와 달리 고소한 맛으로 물을 마시기가 좀 편한 느낌입니다 볶은옥수수입니다 여름 두원팜 텃밭에서 수확후 냉동실에서 보관후 와구와구 먹고 일부는 볶아서 옥수수차로 마시고 있습니다 생수와 달리 고소한 맛으로 물을 마시기가 좀 편한 느낌입니다

정수기가 없는 집은 저의 집인데 지퍼팩에 넣어서 옥수수차를 보관했는데 보관은 좋은데 쌓아놓고 정리하는 모습은 예쁘지 않습니다 정수기가 없는 집은 저의 집인데 지퍼팩에 넣어서 옥수수차를 보관했는데 보관은 좋은데 쌓아놓고 정리하는 모습은 예쁘지 않습니다

좀 심심해보이는 지퍼팩 옥수수차를 #유리저장용기에 옮겨주면 깔끔해집니다 좀 심심해보이는 지퍼팩 옥수수차를 #유리저장용기에 옮겨주면 깔끔해집니다

청소도 간편한 담금주병의 분해와 조립이 자유자재인 땀~~ 청소도 간편한 담금주병의 분해와 조립이 자유자재인 땀~~

손잡이가 고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저장병 진열에 손잡이는 방해요소가 아닙니다. 유리병의 높이만 있다면 손잡이에 따라 진열하지 못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손잡이가 고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저장병 진열에 손잡이는 방해요소가 아닙니다. 유리병의 높이만 있다면 손잡이에 따라 진열하지 못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유리용기는 지금은 곡물을 보존하지만 여름이 되면 더 많이 사용할 예정이며 우선 매실청을 맞고 오미자청, 막걸리도 넣고 포도, 와인, 절금, 겨울이 되면 동치미도 넣고 플라스틱 용기도 훌륭하지만 아쉬운 점은 색이다. 냄새배임이 있는데 유리용기는 그런 걱정없는 깨끗한 소재라 실시간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유리용기는 지금은 곡물을 보존하지만 여름이 되면 더 많이 사용할 예정이며 우선 매실청을 맞고 오미자청, 막걸리도 넣고 포도, 와인, 절금, 겨울이 되면 동치미도 넣고 플라스틱 용기도 훌륭하지만 아쉬운 점은 색이다. 냄새배임이 있는데 유리용기는 그런 걱정없는 깨끗한 소재라 실시간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안심유리저장병 5.6L 2조 : 경성리빙 [경성리빙] 담금주병 항균 식기 온라인몰 smartstore.naver.com 안심 유리저장병 5.6L 2조 : 경성리빙 [경성리빙] 담금주병 항균 식기 온라인몰 smartstore.naver.com